갑의 지각, 을의 지각

2011.05.09 14:59

Johndoe 조회 수:2153

1. 납품일은 칼같이 지켜줘야 하지만 결제일은 세월아네월아

2. 10분만 늦어도 지각, 1시간 더 일하는 건 당연

 



프리랜서로 뛰다가 1번이 싫어서 회사로 들어왔더니 2번 상황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뭐 을의 비애야 한두가지가 아니겠지만 대표적인 걸로 들어서)



자영업으로 뛰어들면 뭐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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