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중에 외국으로 이민가신 분이 계셔서 한국 e-book을 사 드려서 책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도와드리고 싶은데요.


어떤 이 북이 좋을까요?


컨텐츠의 다양성

컨텐츠 구입의 용이성 이 판단기준이 될 것 같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인터파크 비스킷이 좋은 선택이 될까요?

비스킷은 아마존 킨들처럼 기기내에서 구입해서 다운로드가 바로 되는건가요?

저작권이 만료된 한국 현대 소설이 무료로 많이 제공되어 있던 면도 좋았습니다.


많이들 쓰시는 북큐브는 컴퓨터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기기로 옮겨야 하는 면이 좀 불편한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 모든 게 한국 신용카드가 있어야될까요? 아니면 외국에서 만든 visa카드로도 결제가 될까요?



영험한 듀나의 힘을 믿습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