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8 21:14
푸른새벽 조회 수:2243
아오 씐나!
햐.. 요것봐라!?
멍...
으앙~~~
내사마 억울해서 몬살겠다아~
친구가 아등바등 육아에 매달리는 걸 보면서 결혼하면 고생이구나... 싶었는데
조카를 보고 있자니 장가를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래서 다들 아이 낳고 딸바보 아들바보 되는구나 싶기도.
2011.05.18 21:15
댓글
2011.05.18 21:24
2011.05.18 21:27
2011.05.18 21:29
2011.05.18 21:54
2011.05.18 22:10
2011.05.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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