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잡소리..

2011.05.18 21:53

제주감귤 조회 수:1084

1. 아래 튀김 사진을 봤는데.. 먹고 싶어 죽겠군요.. 그러나.. 먹으러 가진 않을꺼에요. 저 5000원짜리를 혼자 먹으러 가는건 제 살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나중에 딴사람들이랑 갈 수 있을때 가야겠어요. 그땐 제가 줄서서 먹을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 아 지금 두산과 한화 경기 보는 중엔.. 방금 정재훈이.. 멋지게 삼진을.. 그러나 두산이 현재 지고 있어요.. 눈물이 ㅠㅠ


3.내일 캐리비안의 해적 보러갑니다.. 아.. 이주만에 새로운 영화를 접하게 됐어요. 2주동안 토르만 봤거든요. 영화 보러갈땐

  무조건 토르를 봤습니다. 이제 토르를ㄴ 그만 봐야죠. 4번이면 볼만큼 본거죠.. 


4.토르는 그만 봐도.. 여전히 크리스 헴스워th에 대한 사랑은 건재합니다.. 



아 귀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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