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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정치적으로 아주 역동적인 한 해가 될 듯.

2011.05.20 19:05

꼼데가르송 조회 수:2699

한국 대통령 선거

미국 대통령 선거

중국 후진타오 총서기 임기만료

북한 김일성탄생 100주년

참 시기가 묘하게 잘(?) 맞아주었네요.

미친듯이 쏟아질 벼라벌 구호들이 벌써부터 눈 앞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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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라곱순

2011.05.20 19:07

게다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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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Cat

2011.05.20 19:07

그렇죠.. 총선도 있지 않나요. 우리나라에게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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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2011.05.20 19:10

다크나이트도 개봉하고요.....(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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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2011.05.20 19:12

총선 만큼은 야당이 좀 가져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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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io

2011.05.20 19:12

오 그렇군요. 게다가 마야인들의 달력의 마지막인 2012년...ㅎㅎ
온갖 정치적 이벤트들에 이어 각종 음모론자들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칠거같네요.

댓글
꼼데가르송

2011.05.20 19:18

총선이 있었지요 참! 어쩐지 써놓고 뭔가 서운했어요 ㅎ

감동/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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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

2011.05.20 19:22

po총풍wer 또 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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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oo

2011.05.20 20:17

2012년이 오기나 할까요? -ㅁ-; 올 가을에 소행성이 최소한 달보다 더 가까이 지구에 근접할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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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ijang

2011.05.20 20:19

일단 내일 휴거부터 잘 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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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2011.05.20 21:27

중국도 임기라는게 있군요

댓글
꼼데가르송

2011.05.21 13:24

ㅋ'/ 그러게요. 전 아플때까지 계속 해먹는줄 -_-; 세 개 정도 겸직하고 있던데 그 중에 총서기랑 다른 한 직책이 2012년에 임기만료가 되고 주석직도 2013년에 만료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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