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만세의 류혜영씨...

2011.05.21 00:32

DJUNA 조회 수:4447

어제 시사회에서 봤는데, 좀 재미있더군요. 감독, 공연배우 옆에 놓고 온갖 말 다하는 스타일. 사진을 잘 못 받네요. 실물이 더 낫고 영화에서도 이보다 더 잘 나와요. 양익준 감독은 여고생에게 무슨 환상 같은 거 있냐는 질문을 받고 한참 진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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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1.05.21 00:40

그래도 시사회 사진이 턱이나 볼살은 더 없네요.
뒤에 포스터 사진에 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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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중

2011.05.21 00:54

ㅎㅎ 양익준 감독 표정관리 어려우셨겠어요

댓글
봄눈

2011.05.21 00:57

정말 사진보다는 영화에서가 더 낫네요. 주변에 있을것 같은 친구나 언니 얼굴 같아서 되게 친근했어요.

댓글
DJUNA

2011.05.21 01:01

양감독은 원래 표정관리 안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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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생각

2011.05.21 01:36

첫번째 사진은 성형 실패한 공효진처럼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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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h86

2011.05.21 04:50

캐주얼하군요.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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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영화

2011.05.21 07:45

포스터 얼굴이 더 좋은데요 물어보는 사람이 더 홀릭 같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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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in

2011.05.21 11:06

<닥터 이라부>의 마유미 간호사 아닌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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