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4 17:03
저는 고양이 아롱이의 이런 모습도 사랑하지만
사진 찍을 때 감칠맛을 더해주는 것은 이런 사진이지요.
집사가 안티라서 미안.....
이상 퇴근시간을 약 한시간 정도 남겨놓고 냥이 사진 바낭이었습니다.
2011.05.24 17:07
2011.05.24 17:08
2011.05.24 17:10
2011.05.24 17:11
2011.05.24 17:12
2011.05.24 17:13
2011.05.24 17:21
2011.05.24 17:22
2011.05.24 18:01
2011.05.24 18:14
2011.05.24 18:18
2011.05.24 18:33
2011.05.24 18:35
2011.06.06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