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 "내가 마음에 들면 연락하라" 메모지 남겨 '덜미'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3876244&date=20110526&type=0&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증거물을 친히 남겨주셔서 감사?






 * 문단속 잘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15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70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653
116667 하체(엉덩이, 허벅지) 살 어떻게 하면 뺄 수 있을까요? [13] romantic 2012.06.16 4485
116666 '정봉주 구명' 비키니女 "사과따위 필요없다" [15] management 2012.02.03 4485
116665 진해의 흩날리는 벚꽃 사진 한 장 [10] 찔레꽃 2012.04.15 4485
116664 지하철 노인 무임권은 단순히 복지혜택을 주냐 아니냐의 나이브한 문제로 볼 수 없습니다. [21] 01410 2010.10.20 4485
116663 한숨 쉬게 했던 한국 드라마 속 CG들 콜렉션. [23] chobo 2010.09.16 4485
116662 무도..... "이런 거 할 날도 얼마 안 남았어" [6] soboo 2010.09.05 4485
116661 강소라한테 낚였어요. [13] 푸른새벽 2011.11.12 4485
116660 오늘 이끼 봤습니다.. [3] 키친 2010.06.29 4485
116659 30대 솔로들에게 최적화된 운동.... [13] 윤보현 2010.08.06 4485
116658 간병인과 한국 현대 자본주의 [59] bankertrust 2014.03.11 4484
116657 너무 더워요. 혜믿스님의 지혜의 한 마디 듣죠. [6] poem II 2013.08.03 4484
116656 KT LTE 요금 쓰시는 분들 모두 올레요금제로 바꾸세요 [5] ELMAC 2013.07.01 4484
116655 단어 전혀 안 찾고 안 외우고 영어 독해 뚫으신 분? 단어 찾으면서 읽기 vs 안 찾으면서 읽기 -> 뭐가 더 빠를까요? [15] 도니다코 2013.06.04 4484
116654 부평 안철수 유세 다녀왔어요. 군중 사진 세네 컷. [20] 꼼데 2012.12.09 4484
116653 즐겨보는 즐겨봤던 미드 영드. 일본 버라이어티 [19] 예언자 2013.05.17 4484
116652 문재인 대선카피, '사람이 먼저다' & '대한민국 남자' [28] 헐렁 2012.07.15 4484
116651 무한도전 폐지가 검토중이군요;; [8] 마르세리안 2012.06.13 4484
116650 칸영화제 수상 결과 [11] 칠리 2013.05.27 4484
116649 아니 이거 잡스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은 맞지만... [31] 도야지 2011.10.06 4484
» "내가 마음에 들면...연락해라" ....황당한 강간범 [9] soboo 2011.05.27 448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