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ngmooncho.com/2011/05/25/ahnchulsoo/
저는 특히
진정한 자신을 알기(Know Your True Self) 파트에서
2. In-class game (자기 그룹 내의 게임)
3. Wrong way of reading (잘못된 독서)
부분이 좋네요.
내심 저와 같은 의견을 갖는 사람들과 동조하거나 제 생각을 강화시켜줄 책만 읽은적도 많아서 그런지 말입니다.
기존의 나와는 다른 시각, 생각에 좀 더 깨어나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피부과 이야기는 저 수능볼때 한의예과 생각도 나고요.
저때는 한의예과가 정말 수능배치표 저 꼭대기에 있었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