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1 01:13
빗소리+ 소녀시대 일본 정규 1집 듣고 있으니 기분이 괜찮네요.
그리고 저 오늘 출근 안해요 엉엉 내일도 안합니다.ㅠㅠㅠㅠ
본사로 복귀했는데 그동안 고생했다고 쉬라고 하시네요. 친정만한게 없다는걸 느꼈어요...
감... 동...
근데 앞으로가 걱정이죠.. 이미 체력이 너무 많이 떨어졌고 지쳐버렸다는... 거의 때려쳐야되나 싶었는데 당근 하나를 주시네요.껄껄
비가 더 펑펑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헐 그리고 벌써 6월임=_= 올해의 반이 지나갔슴당..
2011.06.0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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