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킬러조의 살기.swf

다시 봐도 명작이군요.

이거 말고 세바퀴에서도 비슷한 상황 벌어진적 있죠.

전 이제 킬러조 까는게 지겹기도 하고, 이게 맞는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나름대로 죗값은 치르지 않았나요?

nobody//죗값...이라고 하기엔 너무 싸게 치뤘죠 뭐 부각이라도 됐었나요. 인터넷없던 시대에..

타보/ 그렇다고 인터넷 없던 시대에 연예인들이 저지른 죄를 모두 발굴해서 새로이 인민재판에 회부하는 것도 좀 이상하죠.

음주운전 역살에 사체유기가 5년형 근데 1년 뒤 방송복귀.
어떻게 방송복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죗값을 치뤘다기에는 너무 황당하네요

토팍님이 인용하신 것이 사실이라면 뭔가 이상하죠?
전 오히려 그게 루머이거나, 우리가 고려하지 못한 다른 이유가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 사람이 정관계에 대단한 연줄이 있어서 그런걸 저렇게까지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사람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타블로도 뒷배경에 굉장한 연줄이 있어서 타진요의 그 엄청난 활동에도 불구하고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다는 루머가 있었죠.

또다른 소문으로는 조형기가 유가족들 매년 찾아뵙고 잘해드린다는 말도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