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1 22:20
가끔영화 조회 수:1281
이원수의 시에 곡을 붙힌 동요로 우리가 부르는 홍난파의 고향의 봄 보다 몇년 앞에 만든 곡이라는군요.
멜로디는 전혀 다르지만 음계의 진행이 홍난파의 곡과 많이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전 음악을 잘 모르죠.
2011.06.0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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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22:40
2011.06.01 22:46
2011.06.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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