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에서는 못 본 것 같은데 [바쿠만] 캐릭터 인기 투표가 있었나봐요.

1위가 주인공 듀오를 제치고 니즈마 에이지.(Jump에서뿐만 아니라 여기서도 밀리다니..)

그리고 의외로 3위가 해달 11호의 히라마루 군요.

개인적으로 여기 나오는 만화들 중 제일 실재로 보고싶은게 해달 11호라 반갑기는 합니다.

 

4위는 아즈키

타카기는 주인공임이 무색하게 5위밖에 못했군요.  주인공 캐릭터가 조연들에 비해 약한  것 같기는 하지만...

 

 

 

여기서부터는 바쿠만 12권 간단한 잡담입니다. (스포일러 피하실 분은 피해주세요)

 

 

 

 

 

 

 

 

 

드디어 모리타카가 꿈을 이루고 이 만화도 끝이 보이는 구나 생각한순간

PCP가 애니메이션화 되지 못한다는 충격적인 반전이네요.

약간 납득이 가지 않는 이유이기는 하지만...

PCP가 아니라 더 사상적으로 위험한 건 [데스 노트]일 것 같은데, [데스 노트]도 애니메이션화 되었을 때 논란이 없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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