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2 22:28
어제부터 진행하고 계시는데 여전한 개그감각속에서도 그동안 이시간대 느낄수 없었던
심야 fm방송스러운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고 고맙기까지 하네요
어제 혈옹과의 다정다감(?)했던 전화통화도 깨알같은 즐거움이었구요(이동진 기자의 배신에
대한 폭풍디스질 ㅎㅎ)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나갈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꼬박꼬박 챙겨들을려구
합니다
p s 곧 배철수님 나오신다네요
2011.06.02 22:42
2011.06.02 22:45
2011.06.02 22:47
2011.06.02 23:01
2011.06.02 23:02
2011.06.02 23:31
2011.06.02 23:52
2011.06.03 09:18
2011.06.03 23:44
자기는 발라드 가수라 아침에 일어나도 임냄새가 안나고, 여드름을 짜도 피고름 대신 물이나온다며;;
윤상씨가 아침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오라고 하자 아니 그시간에도 사람이 일어나서 걸어다니냐는 농도^^
닥본청취(?)는 어렵겠지만 되도록이면 챙겨들으면서 느껴야겠어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