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진행하고 계시는데 여전한 개그감각속에서도 그동안 이시간대 느낄수 없었던

 

심야 fm방송스러운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고 고맙기까지 하네요

 

어제 혈옹과의 다정다감(?)했던 전화통화도 깨알같은 즐거움이었구요(이동진 기자의 배신에

 

대한 폭풍디스질 ㅎㅎ)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나갈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꼬박꼬박 챙겨들을려구

 

합니다

 

p s 곧 배철수님 나오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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