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서 영화 한편 보려고 하는데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스턴  프라미스. 데어 윌 비 블러드와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

분위기는 무겁고 건조하고 우울했으면 좋겠어요 

하비에르바르뎀, 비고 모텐슨, 뱅상 카셀, 다니엘 데이 루이스, 폴 다노 같이 

배우들이 영화에서 카리스마돋고 미친연기를 보여주는 그런 영화요 . (주인공이 잘 생기면 더 좋습니다 ㅋㅋ)

 

표현력이 부족해서 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제가 강아지떡같이 말해도 듀게님들은 찰떡같이 알아 들으실꺼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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