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는 비맞고 있는 고양이가 아닙니다;
음... 요즘 외국인 노동자들 문제가 아주 심각한데요.

일단 사회문화적으로 보았을 때, 약 100년 넘게 전쟁이 계속된 지역이고 아프리카의 경우 1,000년 가까이 다산다사의 문화가 자리잡은 곳입니다. 성병은 머... 전 국민의 60%가 성병에 걸려 있다보니 매우 고약한 문제가 많은 곳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머 그러다보니 여러 문제도 생기는데 또 기괴한 모양으로 바뀌면서 일본야동에 나오는 딜도모양새를 띄우게 되기도 합니다만... 대부분 원래 물건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 다산다사가 적나라 하게 말하면 최대한 많은 여자와 하고 많이 낳아 살아 남은 애들을 키우자는 거라 우리랑 개념이 너무 많이 아주 심각하리 만치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 1처 4첩 어쩌고 하는데 이 외에도 1차 성징만 지나면 많은 여자와 자연스레 자게 되고 또 많이 헤어지게 됩니다. 기본적인 일부일처제 마인드로는 이해 불가한 측면이 매우 많습니다...

성적인 부분으로 보자면 그러다 보니 여자를 대할 줄 알고,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신체능력이 매우 좋습니다. 성기능이 비정상적으로 좋은 축이죠. 비슷한 예로 북구 3국의 성기능이 우월하고 프리섹스 그룹섹스를 자연스레 즐기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거기도 만만치 않게 척박한 눈과 바람의 나라죠.

아 1차 성징이 나는 중학교때 남녀 모두 꽉 끼는 바지 절대절대 입지 마세요. 남자의 경우 그때 본격적으로 크고 그러면서 몽정을 할 정도로 여러 호르몬이 분비되며 무럭무럭 자라야 하는데 마치 오리 살찌운다고 작은 곳에 꼼짝도 못하게 놔두는 것처럼 우리의 똘똘이들이 갇혀 있게 됩니다. 통풍 잘되고 자연스럽게 애들이 흔들거릴 수 있도록 사각팬티에 면바지 권장합니다. 여자분들도 예쁘게 되어야 할 곳이 너무 꽉 끼게 되면 여러 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자제효. 꽉끼는 속옷은 성기능 저하를 불러와요 ㅎ

한마디로 1차성징 전후로 많은 운동을 해두시면 신체성장과 더불어 다 성장하고 기초체력이 튼튼하면 멀 해도 합니다.

그래서 이 자식들이 한국에 와서 여성분들과 관계를 맺으시면 확실히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거친 남성미로 어필하는데 결혼하기 힘든 이유들이 이런 겁니다. 애시당초 얘들 머리 속에 한국 특유의 유교문화는 이상한 겁니다.

그러다보니 여자분들이 범죄에 이용되서 남자친구 부탁들어준다고 움직였다 마약운반죄 입건되시는데 얄짤없이 징역입니다. 쟤들은 마약이 삶에 녹아 들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국가단위에서 마약을 재배하고 유통시키고 있으며 성병의 고통과 쾌락을 위해 어느 정도는 누구나 생아편 정도는 사용하는 그런 곳이죠.

이번에도 멀쩡한 스물 두살 아가씨가 나이지리안 남친 만나서 감옥 가셨는데요. 예전에는 티비에 재연전문단역으로 나온 나이지리안이 경찰에 입건됐는데 여자분 여섯분이 강남서에서 서로 자기 애인이라며 신나게 싸우셨던 적이 있습니다. 쟤들에게 문어다리는 숙명; 씨뿌리는 건 신성한 의무라고 조기교육 받은 아해들이예요. 머 미국에 거주하는 애들도 거진 차이 없고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그 나라 중산층에 편입될 수록 이런 부분은 더 낮아집니다. 한국에 머 먹을 거 없나 오는 애들(백인 포함) 태반이 가진 건 그거 밖에 없는 애들이죠.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아해들 이야기를 하자면, 요즘 이태원을 장악하다 시피한 마피아가 파키입니다. 우즈벡도 그랬지만 집 마다 AK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치안부재 의료부재 국가에서 한국에 오니 신천지더라 이거죠. 죽음에 대한 별반 두려움이 없다보니 난리입니다. 근데 이치들이 한국에 들어올 때 가이드북에 머라 적혀 있냐면, 이런 천국 같은 한국에 살수 있는 방법은 한국 여자를 어떻게든 잡아서 결혼하는 거라고 되어 있습니다.

강간율 세계 1위 파키스탄 답게 현재 공식집계된 외국인 성폭행범죄 부동의 1위가 파키입니다. 얘들도 흑형들이랑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라 짐승같은 성력을 자랑하긴 하는데... 골 때립니다. 거기다 이 파키 그리고 방글라데시 쪽 무슬림들이 한국에 들어와 불체자 되서 교회와 인권단체에 들어가 하는 짓도 가관이죠. 마약천국 파키답게 마약사범도 너무 많고 잘 사용합니다. 솔직히 파키스탄이 국가가 맞냐고 하면 좀 난해합니다. 얘들이 국가통치체계를 갖추었는 지는... 지들 국경선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국민 수도 파악 안되는데 이건 머...

이런 사회복지 인권단체의 특징이 한국은 종교적 신념에서 비롯된 여성들이 한국 제도교육을 받고 어려운 사람 돕자고 들어온 사람이 많고 여자들의 비율이 70%를 넘습니다. 이런 아가씨한테 가서 "때리지 마세요"하는 악덕 사장 피해서 왔다고 하고 불체자되서 돌아다니다 반강제로 자고 사랑합니다 남발... 옆에서 보면 미치고 환장하죠. 예전에 비슷한 이유로 지금 변절자로 불리는 김문수 같은 인텔리들이 빈민구제 및 개혁한다고 달동네와 공단 갔다가 치를 떨고 왔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비에 맞은 고양이처럼 웅크리며 울고 있다는 환상은 버리세요. 거기서 살기 위해 악에 받쳐 사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 앞에서 입 발린 말 하면 먹힙니다. 그래서 다시는 안쳐다 본다하고 너무 오른쪽으로 가서 안오는 게 저기 한나라당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가난구제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모두 합심해서 힘을 모아 외치면 나라가 제도를 만들어 구제하는 겁니다 ㅋ

여튼 이런 불체자들이 강간 뒤 사랑합니다로 결혼 못하면 딴 여자한테 또 그러다 인권단체에서 쫓겨납니다. 그럼 파키스탄 조폭 똘마니가 되죠. 방글라데시도 마찬가지고요.  이태원과 안산 등지는 파키, 구로 개봉을 중심으로 신림까지 넘보는 조선족은 평택이 근거지죠. 공통점은 모두 죽음과 가까이 있는 나라 출신이라 상대적으로 순한 한국 조폭들은 꼼짝 못한다는 ㅋ 

오늘도 순진한 아가씨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걸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성적 사고들이 발생해서 참 안타까워요. 제가 복지에 관심이 많다보니 그 쪽 단체도 꽤나 들락거리는데 공식보고 외에 들리고 추산하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픕니다. 괜히 강금실 장관이 예전에 그물총으로 다 잡아다 쳐 넣어야 한다는 게 아니예요. 오죽하면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강금실이 그런 말을 했겠습니까. 현장에 있어 보면 다 죽여 버리고 싶고 걔네 나라에서도 죽여도 별반 머라 안해요 ㅋ 지금 한국에 오는 조선족 삼합회들이 다른 게 아니고 법 위에 군림하는 공안이 무서워서 합법적으로 처벌하는 한국에서 살면서 술 여자 마약 총기 장사하겠다는 건데요 ㅎㅎ 중국가면 중세시대 고문도구들의 사용법을 온몸으로 체감합니다.

이게 인권유린이네 어쩌네 하는데 일단 제도 밖에서 움직이면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가차없어야 하는데 한국이 너무 관용적이죠. 도리어 범죄자에게 우호적인 구조입니다.

여튼 외국인과 호기심에 놀았다가 신세 망치는 아가씨들이 제가 강남에 있을 때에도 수두룩하게 봤고요. 대부분 이유가 즐기기 위해서... 그러다 마약에 손대고 빠져 나오지 못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성병감염... 최근 5년 새 급증하는 수치에 해외유입성병(헤르페스같은 단순질병 말고 국제매독 같은 중증... 걸리면 자식까지 감염되어 기형입니다)이 한자리 차지하는 건 예전 부산 등지의 대양어선선부들 통해 들어온 성병이 집창촌을 중심으로 돌 때와 흡사합니다.

머 고령화사회고 이미 국제결혼으로 인해 10만이 넘는 신생아가 혼혈이고 이런 가정이 50만이 넘었고, 이 때문에 정부에서 계속 다문화가정을 받아 드리는 추세지만 중요한 건 불체자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같은 이슬람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들이 한국에 자리 잡으려면 한국 문화를 받아 들여야죠. 근데 전혀 그럴 생각이 없거든요. 조선족도 마찬가지고 한국에서 돈벌어 자기네 나라 가족과 마을을 먹여 살릴 생각하지 한국에 대한 애정은 없습니다.

말이 계속 길어지는데 할말이 많긴 한데 한 마디로 외국인들 특히 불체자들 그리고 영어도 똑바로 못하는 백인들은 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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