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8 12:41
가끔영화 조회 수:1273
삶은 고구마 팔겠죠? 저긴 50년도 넘었는데 지금도 시장 가면 뭘 저렇게 조금 놓고 앉아있는 할머니가 있어요.
2011.06.08 13: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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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님 문장은 늘 짧지만 여운이 있는 편인데, 이 문장은 특히 더 그러네요. 사진과도 잘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