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1 22:53
위탄 1 이후 다시는 오디션 프로그램 안 보리라 다짐했는데 이건 봐야겠네요. 무엇보다 참가자들이 밝게 음악을 즐기는 분위기가 좋아요.
위탄 처럼 떨어졌다고 눈물 흘리고 이런 것 없고 쿨하군요. 방금 나온 부인이 밴드한다고 구박하는 40살 아저씨와 스타킹만 신고 노래 부른 여자분 재밌네요.
하지만 여자분 밴드는 아쉽게 떨어졌어요. 심사위원도 여러 밴드에서 골고루 나와서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이 반갑네요. 특히 김세황은 여전하네요 ㅎㅎ
2011.06.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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