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2 23:20
안에서는 한없이 평화롭고 즐겁게 시위했었는데, 밖의 상황과 대치상황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염려하신 거 같습니다.
밥먹고 뒹굴거리다 '무사합니까'라는 문자를 받고, 상황이 좋지 않구나 짐작했어요^^;
수육을 제대로 못먹어서 칭얼대고 있었는데 문자받고...정신차렸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어서 쓰러져 자고 싶었지만,
걱정해주시는 글이 있다는 소식 전해듣고 무사하다고 알리러-
들어왔어요 ^^
자세한 후기는 근무시간에 남기겠습니다 ㅋㅋ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럼 내일 후기 기대해주세요 ㅎㅎㅎ
2011.06.12 23:22
2011.06.12 23:28
2011.06.12 23:47
2011.06.12 23:49
2011.06.13 00:34
2011.06.13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