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제 생각에는..

2011.06.15 10:36

라인하르트백작 조회 수:875

아무리 일반적인 모습일지라도..한국에서 공무원은 종교인만큼이나 도덕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국토부 룸살롱 파문 기사를 퍼왔었습니다..기사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찬회라는 게 관행처럼 이뤄진다는 것도 받아들이기 어려웠구요..너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들이댔다면..반성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2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5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41
98497 크리스피 도넛 장기보관 방법이 있나요? [5] 풀빛 2011.06.15 5690
98496 (진정바낭) 이승열 보고 싶으신분? [12] 자본주의의돼지 2011.06.15 2417
98495 김규리 [2] 가끔영화 2011.06.15 2941
98494 좋아하는 o.s.t 하나. [3] 포레스트 2011.06.15 1055
98493 사우스파크 보면서 이렇게 무거운 느낌 가지며 심장이 철렁하긴 처음이었습니다.. (1507 스포) [7] 비밀의 청춘 2011.06.15 2876
98492 혜화동을 보고 생각난 우리집 개자식들 - Mark II의 집은 어디인가 - [4] 질문맨 2011.06.15 2041
98491 [방송종료] [7] 가지 2011.06.15 901
98490 혹시 독일 사시는 분 계신가요?^^; cognition 2011.06.15 1100
98489 나가수, 포털 기사의 댓글을 보다 보니... [7] beluga 2011.06.15 2550
98488 어떤 카메라를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11] 형도. 2011.06.15 1905
98487 참으로 깝깝한... 등록금 이야기... [5] DH 2011.06.15 1594
98486 아침부터 대나무숲 이용. 주먹이, 주먹이... [2] chobo 2011.06.15 1543
98485 헉 써니 예매 1위 [2] 감동 2011.06.15 1557
98484 이번 주 개봉작 둘 중에 하나를 보신다면. [19] 푸른새벽 2011.06.15 1863
98483 [완전바낭] 아이패드2를 받았습니다. [5] 가라 2011.06.15 2442
98482 [bap] 도림천 좋은영화 감상회 금일 '그대를 사랑합니다' [1] bap 2011.06.15 816
» [바낭성]제 생각에는.. [2] 라인하르트백작 2011.06.15 875
98480 티비바낭 포레스트 2011.06.15 799
98479 폭스바겐 폴로 안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연주하며 부르기 [1] 쿤쿤 2011.06.15 895
98478 아주아주 뒤늦은 나가수 잡담. 말은 많아도 있어줘서 행복한 프로. [6] 꼼데가르송 2011.06.15 18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