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햄버거 가게

2011.06.17 15:54

검프 조회 수:1917

 

 

그 브랜드가 지점마다 다르던데 저희 동네 매장은 런치서비스를 하더군요

 

그래서  점심시간을 이용하면 살짝 가격 혜택이 적용되며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사이드 메뉴를 바꿔줘요

 

얼마 더 내면  샐러드등 다른 디저트 메뉴로 바꿀 수도 있고

 

콜라도 친절하게 리필해줍니다.

 

어린 알바생과 중간 알바생 그리고 주부님 알바까지

 

적당히 널널하며 넉넉한듯 융통성있게 돌아가는 매장 분위기가 맘에 들어요

 

무엇보다  패스트푸드치곤   정성이 느껴지는 버거가 가장 좋습니다.

 

오천원 미만으로  이 정도 식사하면 만족스럽다고 생각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9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50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330
145 떠도는 '4천 원 인생'들의 솔직담백 토크쇼 [1] 새벽 2시47분 2010.07.16 2985
144 [스포일러] Top 8이 결정된, 오늘 위대한 탄생 생방송 잡담 [10] 로이배티 2012.02.18 3001
143 제가 오늘 꽂힌 모자 - 일명 roll_roll knit hat (귀여운 집시스타일 모자?) [14] soboo 2013.10.30 3003
142 [우행길] 24. 행복한 사람 흉내내기.. [16] being 2011.03.12 3021
141 [스포일러] 오늘 나는 가수다 [12] 로이배티 2011.07.03 3042
140 여배우 발견..두근두근 시트콤과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6] 러브귤 2010.07.14 3048
139 월페이퍼 같은 테라 스샷 한장 [10] catgotmy 2011.01.15 3053
138 삼국카페 성명서 60만 회원중 고작 750명이 찬성 [7] management 2012.02.08 3058
137 근래 만들어 먹은것들 [12] 세호 2011.07.11 3059
136 [덕후] I AM. (드디어!) 소녀시대 포스터! (스압) [11] kiwiphobic 2012.04.15 3061
135 [아이돌] 넬의 노래에 성규군 보컬을 끼얹어 보았습니다 / 노지훈(기억들이나 하실지;) 데뷔곡 MV + 덤덤 [7] 로이배티 2012.11.07 3072
134 (성균관 바낭)초선이는 누구인가 [13] 아름다운나타샤 2010.11.03 3078
133 여드름 심한 남자 고딩에게 추천해주실 만한 화장품이 있나요? [15] 애플마티니 2012.02.08 3078
132 타르트 짤방들. [8] 부엌자객 2010.11.18 3099
131 [펌] 조선일보 기사 퍼나르는 미녀들 대체 누구인가 [2] 푸네스 2012.03.11 3107
130 (D-2)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2 2012년 12월 20일이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14] chobo 2012.12.17 3109
129 모든 남녀관계에 감정적 또는 정신적 (소녀)가장이 되는 사람 [5] Koudelka 2012.04.24 3110
128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1] 로이배티 2014.03.02 3111
127 듀나인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들. [16] S.S.S. 2010.12.19 3139
126 [바낭] 친구를 만났어요 [15] 관람객 2012.01.19 31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