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4 14:26
요즘 노래 가사들을 보면 참 한심합니다.
가벼워도 너무 가벼워요. 댄스곡이야 가사가 이상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감성적인 발라드곡마저
가사가 유치하더군요.
최근 들었던 곡 중엔 최고의 사랑 OST인 허각의 나를 잊지말아요가 그래요.
'그대 핸드폰이 난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도 니 옆에 같이 있잖아요'
애잔한 멜로디에 나도 모르게 따라서 흥얼거리다가 저 가사가 나오면 풉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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