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7 21:13
白首狂夫 조회 수:1230
친척이 그 프로에 나왔다 해서 한번 보고 싶은데
몇 편인지를 모르겠네요;
한편으로 저도 그 아이처럼 어릴 때 요리를 배울 것을 그랬어요
지금 저는 라면 2인분 이상도 제대로 못끓이는지라.
2011.06.2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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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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