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7 22:57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크로우바 트랜스포머 장난감을 마트에서 샀지요.
이번엔 장난감 살 생각이 별로 안 들더군요. 이미 영화 두 편 나올 때 살 것들은 다 사서... 그래서인지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 작고 싼 것들이 나왔더라고요...
2.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부모들 자식들 결혼 방해하고 참견하는 거 보면 참 지겨워요.
3.
분명 오늘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하나 있었는데 까먹었어요.
4.
켄 정이라는 배우가 요새 미드에 나오나요. 이번 트랜스포머 영화에 나오는데, 코믹한 역이에요. 별로 안 재미있어요. 트랜스포머 영화가 원래 농담이 시원치 않은데다가 신경질적이고 인종적 편견도 좀 있는 것 같고...
5.
오래간만에 동안미녀 끝부분을 보고 있는데, 장나라가 적녹색약? 그래도 후천적인 것일 테니 나중에 회복되는 거겠죠? 눈 이야기가 나오면 늘 불안해요.
6.
트랜스포머 시사회에서 모자를 받았어요. 동행 것까지 챙겼으니 두 개. 전 모자도 우산처럼 자꾸 잃어버리니까 잘 되었죠.
7.
오늘의 자작 움짤.
2011.06.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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