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자들, 민주당 의원들에게 인터뷰 빙자한 협박

기자이기 이전에 봉급받는 회사 직원이니까, 최문순 의원 욕한 기자는 사이비 고용 정치기자 같죠.

한나라당 소속 전재희 문방위원장은 대놓고 한국방송 국회 출입 기자한테 “민주당 설득을 다 했다면서, 어떻게 설득했길래 상황이 이러냐. 오늘 집에 가기도 다 틀렸네”그랬다죠. KBS기자들이 민주당 의원들한테 로비 시도 했다는 거 제 입으로 실토한 셈이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6601

KBS 기자들은 뉴스 그따위로 만들면서 부끄럽지도 않나요.

요즈음 KBS 라디오 TV 할꺼없이 짬만나면 공론을 말하는 것 처럼 하면서 게거품을 뿜어대고 있습니다.
남이 말해줘야 권위가 설텐데 아무도 말해주지 않으니 국민의 시청료로 운영되는 확성기를 확성기 자신의 용도로 남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