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 신곡을 얼마전에 들어봤어요.

 

 

 

 








The Voice에서 라이브 무대

 

 

꽤 신나는 노래인거 같아요.

 

피쳐링을 제가 좋아하는 크리스티나가 해줘서 더 좋아요.

 

 

아쉬운건... 라이브 무대 보시면 크리스티나의 후덕함이 깜놀할 정도인....

 

 

올해 2월 그래미에서 봤을때도 꽤 쪘단 생각이 들었었지만.. 이렇게 제대로 아줌마스러운 모습을 보이다니..

 

 

데뷔때부터 쭉 좋아했던 가수라서 조금은 쇼킹하게 다가오더라구요.

 

 

=_= 아 마음만 먹으면 빼고 다시 회춘하실수 있을텐데.....

 

버레스크를 보면서 다시금 1집때의 모습으로 바뀐거 같아서  마구마구 설랬었던때가 생각나요.

 

 

요정은 무리겠지만 3집때의 모습으로만 돌아와주세요. 라고 말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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