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주아 씨가) 로봇 수술 과정에서 십이지장이 파열됐고, 응급 복구수술 처치가 늦어져서 중태에 빠졌으며, 중환자실에 있는 동안 산소호흡기 튜브가 5분 이상 빠지면서 뇌사에 걸려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장례식을 치룬 뒤에서야 뒤늦게 알았다"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02175303&section=02&t1=n



+ 경악스럽네요. 유가족들이 얼마나 억울할지...

요즘 제가 억울한 일이 있긴 한데요. 의료사고와는 비교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그 억울함이란 ...


부디 세브란스병원과 의사가 엄청 욕먹고 사죄하여 응당 댓가를 받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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