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주아 씨가) 로봇 수술 과정에서 십이지장이 파열됐고, 응급 복구수술 처치가 늦어져서 중태에 빠졌으며, 중환자실에 있는 동안 산소호흡기 튜브가 5분 이상 빠지면서 뇌사에 걸려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장례식을 치룬 뒤에서야 뒤늦게 알았다"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02175303&section=02&t1=n



+ 경악스럽네요. 유가족들이 얼마나 억울할지...

요즘 제가 억울한 일이 있긴 한데요. 의료사고와는 비교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그 억울함이란 ...


부디 세브란스병원과 의사가 엄청 욕먹고 사죄하여 응당 댓가를 받길  바랍니다.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3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7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66
81 [듀냥클] DSLR을 사고 시퍼요..(고양이사진있음) [14] 에르르 2010.11.24 2730
80 여러분은 이돈 어떻게 수중에 넣고 가던 길을 갈까요 [11] 가끔영화 2011.10.08 2720
79 와콤 타블렛 쓰시는 분 계세요? [6] Paul_ 2010.08.05 2718
78 장난전화 & 치킨마요 [4] CrazyTrain 2011.02.15 2717
77 개인적으로 내한공연 사상 최고라고 생각한 이글스의 역사적인 내한공연에 다녀왔습니다! [11] crumley 2011.03.16 2693
76 한국 온라인 게임의 밸런스, 공정함, 게임머니 이벤트 [71] catgotmy 2013.01.15 2688
75 새만금사업이 산으로 가나 봅니다. [5] soboo 2010.08.21 2652
74 어차피 갖지 못할 거라면... [10] 연애낙오인생막장 2013.10.26 2580
» [의료사고뉴스] "배우 故 박주아, 그녀는 왜 죽어야 했나" (기사제목) [2] EEH86 2011.07.04 2563
72 [벼룩] 여성원피스, 레이스탑 등 [6] 롤리롤리오롤리팝 2013.07.15 2532
71 심수창 선수 드디어 승리! [21] 달빛처럼 2011.08.09 2525
70 [완전바낭성 듀나인] 제니피끄 써보신 분 있나요? [5] breathless 2010.07.12 2500
69 설 세배 [8] 가끔영화 2011.02.03 2460
68 다들 쥐20에 들뜬 분위기 가운데 황금물고기는 어제 종방! [6] chobo 2010.11.12 2357
67 진짜 돼지 저금통 [4] chobo 2010.11.11 2335
66 [바낭] 맞습니다. 덕후되기 어려워요 정말 [3] 로이배티 2013.04.29 2277
65 이직결심 그리고 두려움.... [3] BonoBono 2013.01.29 2276
64 [리브로바낭] 아아 책 사는 분들 부러워요... [10] 불별 2010.10.21 2259
63 오늘의 저녁 메뉴는 이걸로 정했답니다 [4] miho 2011.07.05 2187
62 서울시 촛불시위자 손배소 2억여원. 경제적 파산으로 앙갚음? [7] 고인돌 2011.02.16 21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