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문학에 관심을 가지던 시절에 하드보일드 소설도 동시에 흥미를 느꼈는데 마침 라틴 아메리카에서 붐 세대 이후에 추리소설이 성행하던 시기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그 중 하드보일드 소설이 성행했다는 말을 어디서 얼핏 본 것 같은데(작은 소책자였고 라틴문학에 대한 소개글이었어요)


<뜨거운 달>을 제외한 라틴 문학 중 번역된 하드보일드 문학이 있나요? 어떤 식으로 변형이 됐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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