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4 23:42
애플이 송장에서 명시한 내용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공공의 이익이라니, 미국의 이익을 말한다면 애국심에 호소하는 것으로 읽혀지네요.
무리하지 않아도 애플이 유리할 것으로 봤는데 내막이 궁금하군요.
애플은 소장에서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은 애플 권리를 보호하는 것뿐 아니라 공익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삼성 제품의 수입을 막으면 공공의 이익이 지켜질 것"이라고 명시했다.
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newsid=20110702154703931&p=inews24
2011.07.04 23:45
2011.07.04 23:46
2011.07.04 23:52
2011.07.05 00:07
2011.07.05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