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99795

?씨는 지난 4월 17일 자신의 집 건넌방에서 자고 있던 장모를 강간하려다 반항하자 얼굴을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수원지법 이현복 공보판사는 “강간죄의 경우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공소를 기각할 수 있으나 이번 경우 상해죄가 있어 재판에 회부됐고,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석방을 원했지만 반인륜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엄한 처벌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

 

 

따라 할 게 따로 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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