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6 13:25
http://news.nate.com/view/20110715n26445?mid=e0102
엑스 재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베이스 주자 사와다 타이지가 사이판에서 자살 시도 했다는 기사네요.
한때 서태지의 Taiji가 이 분의 영어 이름을 본 따서 만들었다는 썰이 유력하게 떠돌았었죠..
엑스 재팬을 거쳐, 라우드니스의 90년대 초반이던가 신보에도 참여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한때 베이스의 쵸퍼 기술 만큼은.. 당대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라고.. 목에 핏대를 세우던 분들이 엑스 재팬 전성기 시절이었던 89-91-2년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실질적인 엑스 재팬의 몰락은 타이지 탈퇴 이후.. 요시키 혼자 말아 먹으면서부터 였다고들.. 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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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엑스재팬에 대한 이런 애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사그라든 거 같아요.
아. 엑스재팬에 대한 기억도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