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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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다운스트림> / 2011. 7. 27(수) 2011년부터 다운스트림의 시즌2로 좀 더 현실적인 가사와 듣기 편한 멜로디로 역시나 대중화적인 재즈로 다가설 수 있는 컨셉을 잡았다. 한국 Jazz의 원초적 단계가 지난 이 시점에 다운스트림은 다음 단계인 Jazz 알리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
인형극 <현대인형극회> / 2011. 8. 3(수) 50년의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2010년에는 고양호수 축제에서 60여개의 여러 타 장르들을 제치고 당당히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 뿐 아니라 체코,터키,불가리아,영국 등 해외 공연에서 최고의 연기자 상을 타는 등 해외 공연에서의 한국 인형극의 저력을 보여 주고 있다. |
클래식 <소프라노듀오> / 2011. 8. 10(수) 소프라노 한희정, 양지연이 들려주는 영화속의 성악곡 - 이태리 파르마 국립음악원 석사 졸업 - 이태리 밀라노 아카데미아 오페라과정 수료 등 * 피아노 : 김옥 |
라틴음악 <마리아치 라틴> / 2011. 8. 17(수) 마리아치는 멕시코의 전통적인 악사를 뜻합니다. 멕시코출신의 라틴악사들로 구성된 마리아치 라틴은 멕시코 특유의 마리아치음악 즉 볼레로음악 뿐만아니라, 쿠바, 푸에르토리코, 콜롬비아 등 모든장르의 현대라틴음악 공연합니다. |
한국무용 <여울목 무용단> / 2011. 8. 24(수) 승무, 살풀이, 한량무 등 전통춤이 바탕이 된 팀으로 기존의 한국 창작무용에서 나타난 도식화된 형식과 틀, 그리고 단순한 주제의식에서 벗어나 한국춤의 깊은 호흡을 바탕으로 가장 컨템포러리한 춤사위를 발굴하고 연구하여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무용단 입니다. |
퓨전국악 <향 向,響,香> / 2011. 8. 31(수) 피아노, 해금, 아쟁, 소프라노 Quartet입니다. 서양음악과 한국음악에서 보편적으로 연상되는 4가지 악기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보자는 뜻에서 만났습니다. 한국적인 정서를 개성 있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풀어내는 단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