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님의 원글을 읽고 싶어요. nyxity님 아내분이 글 쓰시는 블로그 주소를 알고 싶어요..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ㅠ

 

이 글을 올리기까지 오늘의 듀게 여로:

 

이동진 유뷰남임?

-몰랐츰? 이 사람nyxity 아님?

-다른 사람임. 동명이인

-nyxity님이 누규? 

 

작성글보기 클릭.

 

!!!!!!!!!!!!

 

이 엄청난 염장은 머임

 

저와 비슷하지만(늘 누워만 있는다거나 과일을 깎지 않는다거나...)

남편은 동진님처럼 저런 말을 해주지 않아요....

남편도 저로 인해 비빔면과 닭의 세계를 알았건만

몸에 해롭다고 혼내기만 해요. (맥도날드도 몰래몰래 먹어요)

뭐야 이 같고 다름은.. 우앙 삐뚤어질테다.

 

 그래도 "모험을 즐기고 쉽게 흥분하거나 자신의 성적 능력에 집착하는 남성일수록 상대를 배신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http://djuna.cine21.com/xe/board/2612217)고 하니까 남편은 바람은 안피우겠네요 ;

언제나 초연하며 장식적인 말을 삼가고 실용적인 성격의 남편이니까...

 

그래도 가끔씩은 저런 말 들어보고 싶어요.  남편이 안해주니까 제이님 블로그 들어가서 보고 올래요.

 

덧. 홈페이지에서 커피 지식도 잔뜩 얻어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nyxit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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