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기억은 안납니다. 대충 어떤 맥락이 있었는데,

 

둘이 진행하는 음악쇼였던듯.

 

 

성시경이 김윤아에게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라고 하니까.

 

김윤아는 그런거 못한다면서 뺍니다.

 

성시경이 애인앞에서는 할거 아니냐고 했더니

 

지금 애인앞이냐면서 고개를 갸웃갸웃 천진한 표정을 짓더군요.

 

성시경은 벙찌고 유야무야 되면서 진행은 계속..

 

 

맞는 소리구나 했죠. 연예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이미지나 자신이 소중한 음악인일테니..

 

예는 그냥 들어봤고 그것과 별개로, 김윤아가 별로인건,

 

종종 상대방을 한계단 밑에 두고 말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싫습니다.

 

예로 들건 있지만 좀 그렇지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1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05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111
76 안철수, 부산 영도에서 지는것과 서울 노원에서 이기는 것 무엇이 이익일까? [13] 왜냐하면 2013.03.04 3612
75 Koudelka 님의 여자 얘기 만선-_- 글을 읽고 그냥 잡설. [25] Chekhov 2013.02.13 4614
74 제가 좋아하는 과자들. [48] 자본주의의돼지 2013.01.03 6281
73 기사) "유례없는 마녀사냥...어렵게 살아남았다 이정희 인터뷰 [3] 텔레만 2012.12.01 2508
72 [직장바낭] ㅂㄱㅎ를 지지하겠습니다! + 기타 등등 [9] 로이배티 2012.11.14 3201
71 (기사링크) 사드 소설 '소돔의 120일' 배포중지·수거 결정 [25] chobo 2012.09.18 3759
70 (디아블로3) 다구리(?)는 쓰다 하지만 고블린은 달다? [2] chobo 2012.08.23 1339
69 [매우짧은바낭] 멕시코 올림픽 인종 차별 항의 세레머니 메달 박탈... 말입니다. [5] 로이배티 2012.08.12 2492
68 라면 먹고 갈래? 에 가장 적합한 라면은? [28] 자본주의의돼지 2012.08.07 6597
67 [분노] 전기가 생산되면 쟁여놨다가 쓰는걸로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5] 오늘은 익명 2012.08.07 2745
66 [뉴스링크] 솔직히 웃기긴 한데 맘껏 웃을 수 없는 뉴스 clancy 2012.08.02 2207
65 해리포터 작가의 가난했던 시절 [19] 사과식초 2012.07.15 6300
64 배달 안내 책자를 뒤져보다가... 닥호 2012.07.09 1103
63 4대강 정비사업이 세계습지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8] amenic 2012.07.09 2449
62 [바낭]각시탈은 신현준씨 나오는 부분만 보려구요.. [3] 수지니야 2012.05.31 3281
61 [듀9] 대천 맛집 아시는 분 계십니까? [2] Jager 2012.05.25 1318
60 [헬게이트 오픈 D-4] 준비 완료 [9] 닥터슬럼프 2012.05.11 1668
59 [아침바낭]다시보는 연애시대 그리고 던킨... [8] kinema1995 2012.05.11 3069
58 [잡담] 꼰대스러운 두문장 한국 정치 얘기, 4개월만에 라면을 먹었는데 [35] Q 2012.04.14 3924
57 어제 발매한 씨엔블루 새 앨범 타이틀곡 Hey you [5] 발광머리 2012.03.27 12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