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727170937&section=01


MB "세계가 나를 '녹색성장의 아버지'라 불러"

"오바마는 극찬하지만 우리 교육 고칠 점 있어"



그는 "(내가)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을 제안하면서 이를 세계가 받아들이고 세계적인 용어가 됐다. 그리고 녹색성장을 한국이 주도할 것이라고 모두가 얘기한다"고 자랑하며 말했다.





이 정부들어 어이없는 발언이야 수없이 들어왔지만 이건 좀 쎄군요.

각하와 국민간의 거리가 벌어지다 못해 서로 보이지 않는 정도에 이른 느낌입니다. 

이정부에겐 국민이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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