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재미가 있는 영화였어요. 만족할 만한 액션을 보여주는건 아니지만.


뭐 그건 토르도 마찬가지였죠.


미국 대장역의 크리스 에반스가 저의 스타일이 아니라 토르처럼 4번 볼일은 없지만....


괜찮은 쪽에 속하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끝에 나오는


캡틴 아메리카는 내년 여름 어벤저스로 돌아옵니다.


라는 문구와 시작하는 


어벤저스 티저 예고...


.. 그것은 이 영화의 완성이라고 할수 있어요. 그걸 보지 않으면.... 엔딩을 보지 않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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