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2010.06.30 09:50

레드필 조회 수:2672

누군가가 세상은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뉜다고 했지요.

 

지난 번 한 포스트를 보니 동림옹(東林翁)을 의외로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아래는 조국을 사랑하고 동림옹을 공경하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글인 것 같습니다.

 

본문은 포탈 등을 통해서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조국 교수가 직접 정말 깨알처럼

 

달아가는 독자들과의 댓글이 더 흥미롭지요.

 

‘보수’,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배워라 -  by 조국

http://hook.hani.co.kr/blog/archives/6802  (주의! 강력 스포일러)

 

※ 댓글 중에 인코딩 때문에 깨져서 안 보이지만, 한문 중에 '쥐'라는 뜻의 '박' 이라는 음을 가진 한자가

    실제 있다고 조국이 이야기 합니다.

 

※ 댓글 중 - " 인식과 관심의 비중에서 '편향'이 있는 사람끼리 부딪치고 소통할 때 비로소 '객관'이

                        드러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38
6018 저도 그냥 식단 공개 [20] 푸른새벽 2010.06.24 4517
6017 덴마크 마을.JPG [21] magnolia 2010.06.24 6770
6016 아이폰 노예계약 [14] 호레이쇼 2010.06.25 4020
6015 나잇 & 데이 재밌었습니다 [5] magnolia 2010.06.25 4935
6014 파라마운트가 샤말란의 신작인 [라스트 에어벤더]에 투자한 금액 [15] 보쿠리코 2010.06.26 3190
6013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 1] 예고편 [7] 보쿠리코 2010.06.29 2479
6012 이끼를 보고...(약간의 스포일러) [9] taijae 2010.06.30 3886
6011 ebook 가격이 어느정도면 적정하다고 보세요? [14] 스위트블랙 2010.06.30 3159
6010 발등뼈에 금이간지 이제 일주일째. 변한건 없고 오늘 의사선생님은... [13] 스위트블랙 2010.06.30 12290
»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6] 레드필 2010.06.30 2672
6008 식단 공개: 이쯤은 먹어야 고급 식단이라 할 수 있겠죠. [9] 걍태공 2010.07.01 4162
6007 일일 드라마에 완전 빠진 아부지 [10] 푸케코히 2010.07.01 3417
6006 반지 했습니다.(자랑+염장) [14] 분홍색손톱 2010.07.01 7002
6005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 캐스팅된 앤드류 가필드 [9] 보쿠리코 2010.07.02 4404
6004 [듀구]명동의 '비싸고 푸짐하고 맛있게' 밥 먹을 만한 곳을 찾습니다 [16] 프레리독 2010.07.02 3832
6003 '섹시'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5] 살구 2010.07.03 3739
6002 재범군 영화촬영장면이라는 군요 [18] 살구 2010.07.03 5356
6001 지브리 신작 애니메이션 [더부살이 아리에티] 티저 예고편 [5] 보쿠리코 2010.07.03 4814
6000 국무총리실이 불법으로 민간인 사찰, 쥐마왕의 친위대 영포회, 미니 하나회? [2] chobo 2010.07.03 4969
5999 이쯤에서 적절한 다이앤 크루거 [8] magnolia 2010.07.04 64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