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트레이드 잔혹사

2011.08.01 16:24

chobo 조회 수:1772

[2011년 LG] 송신영·김성현 ↔ 심수창·박병호
[2010년 롯데] 고원준 ↔ 이정훈·박정준
[2010년 롯데] 황재균 ↔ 김민성·김수화
[2010년 한화] 마일영 ↔ 마정길 + 3억원
[2009년 두산] 이현승 ↔ 금민철 + 10억원
[2009년 LG] 이택근 ↔ 박영복·강병우 + 25억원
[2009년 삼성] 장원삼 ↔ 박성훈·김상수 + 20억원

 

 

 

 

넥센 팬분들의 속터지는 소리가 들립니다요.

 

고졸 선수들이 바로 즉시 전력감이 되지 못하는 요즘이기에 필요한 선수가 있으면 넥센을 먼저 찾으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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