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4 17:03
nishi 조회 수:2277
http://mtn.mt.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1080411274447622
"범인이 SK컴즈에서 사용하는 이스트소프트의 백신프로그램을 이용해 악성코드가 유포된 단서를 포착했다"며
"이번 사건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은 아니고 범인이 서버를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게 사실이라면 알약 심판의 날인가요? (.......)
2011.08.04 17:08
댓글
2011.08.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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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은 문제가 없다면서요. 공개용은 기업사용불가니, 결국 SK컴즈 내부에서 관리가 안된거라는 주장으로 되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