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8 14:42
가끔평화 조회 수:1664
얼마전 UV가 패러디해서 다시 한 번 웃음을 주네요.
중학교 때 제가 이 노래 덕분에 R.A.T.M.을 접하게 되었죠.
그 후에는 저런 위선적인 도덕성으로 사회비판 가사를 부르는 모습에 역겨움을 느껴서
아이돌 이야기만 나오면 혐오감을 표시했죠. 그랬다가 중학교 때 여자애들에게 다구리 당한 기억도 있고..ㅋㅋㅋ
2011.08.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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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14:55
2011.08.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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