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8 16:41
1. 무도..
눈물은 안흘렸으나, 조정협회 나부랭이의 테클관련 기사 때문에 맘상했던 조정경기..
정작 경기진로 방해한 '심판정'의 의심쩍은 행위에 관한 기사는 하나도 없었는가?
장기프로젝트 말이죠...비인기 스포츠 경기를 세상에 알려준 고마운점이 있는데, 그 망할넘의 밥그릇 싸움으로
순수의도가 완전히 무시당하는것 같아 맘 아픕니다.
어쨋든 당분간 스포츠와 관련된 프로젝트는 잠시 접었으면 하는게 팬심입니다.
그나저나 담주에 '가래요정 님'의 재 등장이 기대됩니다. 그것도 '걸스카우트 티셔츠'를 입고..아하항항항항~
요정님 무도 출입이 좀 잦아서 까일까봐 걱정됩니다. 부디 담주 방송이 마지막 방송이길...
저는 오래오래 '아항항항항항~'을 듣고 싶어요.
2. 나가수
박정현씨가 과대평가 받는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조관우씨가 너무 몸 사립니다.
어제도 그게 보였습니다.
박정현씨가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부르는데...그거 박정현씨와는 전혀 안맞는데 말이죠..
그리고 지나치게 내지르는 창법과 꼬아대는 발음은...더 질리게 만듭니다.
3. 키앤크
.....노장은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
2011.08.08 16:52
2011.08.08 16:55
2011.08.08 17:28
2011.08.08 17:48
2011.08.08 18:52
2011.08.09 01:59
2011.08.09 12:40
13번의 경연에서 7등 한 번 하고, 전부 1~3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