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 맥케이건 무시하나요

2011.08.13 17:42

dl 조회 수:2196

 

차도남 액슬 이야기만 나오네요.

 

어벙벙한 꽃돌이를 담당했던 더프가 없었으면 총과장미의 간지라인은 미완성.

 

 

 

 

 

 

 

약물로 죽었다는 소문을 오랫동안 믿어왔는데, 미중년 포스를 좔좔 풍기며 벨벳리볼버로 컴백!

 

 

 

 

 

 

사실 건즈앤로지스의 음악을 좋아해 본 적은 없어요

 

특히 액슬의 목소리는 당췌 이해할 수가 없었죠 ㅡ.ㅡ

 

그냥 인간들이 허구한날 겉멋 잔뜩 잡아도 그게 어울리고 멋있어서 좋아했지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