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4 22:25
아.. 이 귀신같은 사람들!!
별 내용도 없는데, 어설픈 몰카로 삽질하는 무도멤버들을 보며 뒤집어졌어요.
게다가, 멍한표정으로 사랑~하고싶어 무한반복+걸스카웃 음악요정님!
전화개그!
중년의 불장난듀오!
엉엉울었어요.
미친듯 웃고 나오니 요리하던 하우스메이트가 이상하게 보네요. 으헝헝헝헝
장기프로젝트던, 도전이던 다좋은데
역시 무도는 저런 ㅂ ㅅ美(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돋는 무도죠.
무도가 없으면 제 일주일은 심심할꺼에요.
근데 다들 재밌다고해서 내가 너무 꽉막혔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