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0 17:00
3대 기타리스트 라는 80년대 어디 음악 잡지 구석에서나 통용될법한 얘기가 아직도 쓰인다는 것이.. 좀 그렇긴 하지만, 어쨌든.. 이미 이 세 분은 전설이 되신 듯..
아마도 삼숑에서 갤럭시 탭 선전을 위해서 만든 광고 영상인 듯 하지만..
최근 인상깊게 본 후배 중에서는 신대철은 게이트 플라워즈(TOP밴드에서 멘토를 맡기도 했던), 김도균은 애프터 스쿨의 노이영, 그리고 김태원은 국가스텐을 꼽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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