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이 한예슬에게

2011.08.21 15:19

메피스토 조회 수:5674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821143214334

 

방송을 보지 못했는데 저렇게 얘기했다는게 사실인가요.

 

좀 괴상하군요. 아들 장례식을 두고 녹화를 하는게 정상적인 일일까요. 오히려 저런 케이스가 일어나는 현실이 질타당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가끔 프로의식이라는 말이 이상한 방식으로 휘둘려진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받고, 돈을 받은만큼 일하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일하지 못하면 그에 따른 배상이나 협상을 하는 것이 프로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기가 아닌 이상 제3자가 거기에 평가할 이유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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