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동네 슈퍼에서 파는 빙과류는 싼 거고 제과점이나 베스킨은 비싼 거라는 명확한 구분이 있었는데 요즘은 많이들 올라서 상대적으로 격차가 없어보여요.


편의점에서 투게더와 나뚜르가 같은 값에 팔린다더라고요. 베스킨 보다도 비싼 나뚜르가 투게더랑 같은 값이라니!


그래서 오랜만에 베스킨 갔는데 엄마는 외계인2가 1하고 맛이 어떻게 다른 건지 모르겠더군요.


초코맛 종류는 하겐다즈가 제일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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