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9 21:27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또릿또릿하게 살아야 할 텐데 말이죠.
2.
오늘 게시판 트래픽의 원흉은 곽모씨인 듯.
3.
다른 단편을 쓰고 있습니다. 원래 쓰기로 했던 거죠. 단지 순서가 바뀌었을 뿐. 이번 건 술술 잘 써집니다. 원래 가벼운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저번 글은 진짜로 쓰기가 싫었던 거 같아요. 다른 글 쓰다보면 저번 것도 쓰기 편해지겠죠.
근데 조금 다른 글을 쓰고 싶어요.
4.
구글에서 '소망교회 연예인'으로 검색하면 소망교회에 다니는 연예인들이 잔뜩 나오는군요.그 중 몇 명은 지금 다른 데에 다니고 있을 수도 있고... 하여간 무지 많아요. 그 사람들은 자기 교회에 대한 의견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그냥 집 근처 강남 교회라 그냥 다녔을 가능성이 크죠.
5.
내일은 챔프 시사회. 수정냥 보러 갈까 생각 중인데... 음... 유오성 얼굴을 보면 좀 불편할 것 같아요.
6.
종이책이 선물용으로 전락할지도 모른다는 뉴스. 정말 그럴지도 모르죠. 전 전자책이 보편화되면 좋겠어요. 지금도 아이패드로 책을 읽는 게 정말 편하다고요. 물론 아직 아이패드는 독서용으로 이상적인 기기는 아니죠. 하지만 곧 발전되겠죠?
http://blog.hankyung.com/kim215/blog/8997382
7.
소시 수영양이 교통사고로 다쳤다는군요. 천추골 골절이라나요. 천추골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저만이 아닌 듯.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8292609l&sid=0107&nid=007<ype=1
8.
오늘의 자작 움짤.
2011.08.29 21:34
2011.08.29 21:37
2011.08.29 21:39
2011.08.29 21:40
2011.08.29 21:42
2011.08.29 21:45
2011.08.29 21:51
2011.08.29 21:56
2011.08.29 21:57
2011.08.29 22:03
2011.08.29 22:24
2011.08.29 22:30
천추골 보다는 엉치뼈 쪽이 듣기에 몰라도 아는 단어?같이 들리고... (뭔말인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