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901n08237

 

곽교육감 사건만큼이나 이 사건도 분명 인구에 회자되어야할 사건인데..어디에서도 다루지 않는 것 같네요..포탈에 간간히 오르내리는 것외에는 없네요..

여권신장이란..우리 사회에선 아직도 멀었나봅니다. 성폭행을 다해도 가해자의 행실을 문제삼아서 잡아족치는 세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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